[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호소력 짙은 음색을 갖고 있는 니엘은 이번 음반을 통해 가수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재해석한다. 감미로운 니엘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날 ‘너의 뒤에서’는 어떤 느낌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작곡가 김형석(위), 그룹 틴탑 니엘. / 제공=키위미디어그룹
작곡가 김형석의 명곡과 팝아트 그리고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탄생한 ‘김형석 위드 프렌즈(with Friends)’의 세 번째 음반이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세 번째 주자는 그룹 틴탑 니엘이다.‘김형석 위드 프렌즈 팝 앤 팝 컬래버레이션(with Friends Pop & Pop Collaboration)’은 음악과 팝아트의 결합이라는 특별한 시도에 가창력과 음악성이 뛰어난 가수의 목소리로 김형석의 명곡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앞서 그룹 빅스 켄과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참여했다.호소력 짙은 음색을 갖고 있는 니엘은 이번 음반을 통해 가수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재해석한다. 감미로운 니엘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날 ‘너의 뒤에서’는 어떤 느낌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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