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베리베리는 지난 9일 데뷔쇼에 이어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와 여유 있는 표정과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들은 세계적인 댄스팀 저스트 절크 소속 안무가 J-HO와 공동작업으로 안무를 만들었다. 자유롭고 흥겨운 구성에 역동적인 군무를 녹였다. 덕분에 데뷔 무대의 ‘직캠’ 조회수도 빠른 시간에 급상승하고 있다.
베리베리는 그룹 빅스, 구구단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곡 ‘불러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
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음반 ‘베리어스(VERI-US)’의 타이틀곡 ‘불러줘 (Ring Ring Ring)’ 뮤직비디오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 건을 넘어섰다.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얻은 성과여서 더욱 이목을 끈다.베리베리는 지난 9일 데뷔쇼에 이어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와 여유 있는 표정과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들은 세계적인 댄스팀 저스트 절크 소속 안무가 J-HO와 공동작업으로 안무를 만들었다. 자유롭고 흥겨운 구성에 역동적인 군무를 녹였다. 덕분에 데뷔 무대의 ‘직캠’ 조회수도 빠른 시간에 급상승하고 있다.
베리베리는 그룹 빅스, 구구단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곡 ‘불러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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