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야는 강렬한 입술 메이크업부터 눈썹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인터뷰에서 미야는 “처음으로 단독 촬영을 해서 긴장돼 잠 한 숨 못 잤다. 이번 화보의 메이크업은 모두 시크한 매력을 살린 것이 가장 좋았다”라고 했다.
이어 미야의 트레이드마크인 쇼트커트에 대해서는 “중학생 때부터 쇼트커트였다. 어릴 땐 운동이 너무 좋아 편하려고 잘랐는데 지금은 염색이나 커트 등 다양한 시도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 3가지를 묻자 “여자와 남자 모두 나를 보고 ‘예쁘다’ ‘멋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나의 스타일과 외모와 달리 실제 성격이 순한 반전미, 마지막은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라고 웃으며 밝혔다.
자신이 생각하는 ‘걸크러시’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가장 나다운 것. 편하게 있는 모습”이라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공원소녀의 미야. 사진제공=더스타
신인 아이돌 그룹 공원소녀의 멤버 미야의 메이크업 화보가 30일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1월호를 통해서다.미야는 강렬한 입술 메이크업부터 눈썹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인터뷰에서 미야는 “처음으로 단독 촬영을 해서 긴장돼 잠 한 숨 못 잤다. 이번 화보의 메이크업은 모두 시크한 매력을 살린 것이 가장 좋았다”라고 했다.
이어 미야의 트레이드마크인 쇼트커트에 대해서는 “중학생 때부터 쇼트커트였다. 어릴 땐 운동이 너무 좋아 편하려고 잘랐는데 지금은 염색이나 커트 등 다양한 시도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 3가지를 묻자 “여자와 남자 모두 나를 보고 ‘예쁘다’ ‘멋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나의 스타일과 외모와 달리 실제 성격이 순한 반전미, 마지막은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라고 웃으며 밝혔다.
자신이 생각하는 ‘걸크러시’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가장 나다운 것. 편하게 있는 모습”이라고 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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