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팝뮤직 관계자는 “‘SNOW DROPS’는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다. 헤일리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받쳐주는 따뜻한 편곡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9살 때 미국 유학을 떠나 성악과 피아노를 배우고 현재 뉴욕 콜게이트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 중인 헤일리는 지난 8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의 OST ‘어디서 뭐해요’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월과 11월 각각 ‘TRULY’와 ‘BURNING’을 내놨다. 졸업을 앞둔 그는 내년 한국으로 돌아와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헤일리 ‘스노우 드롭스’ 재킷. / 제공=팝뮤직
가수 헤일리가 28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세 번째 싱글 음반 ‘스노우 드롭스(SNOW DROPS)’를 발표한다.소속사 팝뮤직 관계자는 “‘SNOW DROPS’는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다. 헤일리의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받쳐주는 따뜻한 편곡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9살 때 미국 유학을 떠나 성악과 피아노를 배우고 현재 뉴욕 콜게이트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 중인 헤일리는 지난 8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의 OST ‘어디서 뭐해요’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월과 11월 각각 ‘TRULY’와 ‘BURNING’을 내놨다. 졸업을 앞둔 그는 내년 한국으로 돌아와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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