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9일 이너웨어 BYC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샤 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크리샤 츄는 네이비색 보디히트를 입고 아찔한 사다리 위에서 팔을 뻗고있다. 하늘을 바라보며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소와 대비되는 굴곡진 몸매로 반전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평소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겨울을 맞은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크리샤 츄는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필리핀 ‘Coke Studio’에 출연해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크리샤 츄./ 사진제공=얼반웍스
가수 크리샤 츄가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9일 이너웨어 BYC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크리샤 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크리샤 츄는 네이비색 보디히트를 입고 아찔한 사다리 위에서 팔을 뻗고있다. 하늘을 바라보며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미소와 대비되는 굴곡진 몸매로 반전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평소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겨울을 맞은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크리샤 츄는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 한국어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필리핀 ‘Coke Studio’에 출연해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치는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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