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3일 신성일 측에 따르면 신성일은 현재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별세설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고 알려졌으나, 이 역시 가족들이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문의를 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예약 역시 취소했다.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며, 건강 회복에 힘썼다. 지난달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도 참석하며 대외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우 신성일. / 텐아시아DB
배우 신성일이 폐암으로 위독한 상태다.3일 신성일 측에 따르면 신성일은 현재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별세설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다.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고 알려졌으나, 이 역시 가족들이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문의를 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예약 역시 취소했다.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으며, 건강 회복에 힘썼다. 지난달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도 참석하며 대외 활동도 활발하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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