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2일 오후 서울 목동 로프트가든344에서 열린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8 F/W'(연출 황인영) 기자간담회에서였다.장도연은 “처음 ‘밥블레스유’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미 잘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됐고, 지금도 얼떨떨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이 너무 일상 같아서 신기하다. 정말 카메라가 언제 켜져서 시작돼고 언제 끝나는 지 알 수 없다”며 “‘이런 프로그램도 있구나’란 생각으로 감사하게 촬영 중”이라고 말했다.
장도연을 포함한 출연진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옥에 방문해 박진영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오는 25일에 본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장도연이 새롭게 합류한 ‘밥블레스유 2018 F/W’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8 F/W’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장도연. 사진제공=올리브
개그우먼 장도연이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도 ‘밥블레스유’가 방송 같지 않다고 놀랐다”고 밝혔다.22일 오후 서울 목동 로프트가든344에서 열린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8 F/W'(연출 황인영) 기자간담회에서였다.장도연은 “처음 ‘밥블레스유’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미 잘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제가 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됐고, 지금도 얼떨떨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이 너무 일상 같아서 신기하다. 정말 카메라가 언제 켜져서 시작돼고 언제 끝나는 지 알 수 없다”며 “‘이런 프로그램도 있구나’란 생각으로 감사하게 촬영 중”이라고 말했다.
장도연을 포함한 출연진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옥에 방문해 박진영과 함께 식사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 오는 25일에 본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장도연이 새롭게 합류한 ‘밥블레스유 2018 F/W’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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