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체육관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극. 12일부터 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네이버 N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지난달 26일 개봉한 ‘원더풀 고스트’는 흥행 대세 배우 마동석과 영화계 블루칩으로 호평 받고 있는 배우 김영광, 이유영이 출연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내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와의 합동수사’라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설정은 유쾌한 웃음과 쫄깃한 긴장감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영화 ‘원더풀 고스트’ 포스터/ 사진제공=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오늘(12일)부터 IPTV 및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체육관 관장 ‘장수’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이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극. 12일부터 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네이버 N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지난달 26일 개봉한 ‘원더풀 고스트’는 흥행 대세 배우 마동석과 영화계 블루칩으로 호평 받고 있는 배우 김영광, 이유영이 출연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내 눈에만 보이는 고스트와의 합동수사’라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설정은 유쾌한 웃음과 쫄깃한 긴장감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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