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지민은 오늘 출연 예정인 ‘그레이엄 노튼쇼’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들려 의료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이어 “방송국까지 도착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녹화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레이엄 노튼쇼’ 참여를 기대한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 돔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국 토크쇼 ‘그레이엄 노튼쇼’에 불참하기로 했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지민은 오늘 출연 예정인 ‘그레이엄 노튼쇼’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들려 의료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이어 “방송국까지 도착해 녹화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녹화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레이엄 노튼쇼’ 참여를 기대한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 돔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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