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에서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하기 위해 플레이어 팀으로 뭉친 사기캐 강하리(송승헌),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정수정), 해킹 마스터 임병민(이시언), 주먹요정 도진웅(태원석). ‘머니’를 스틸하기 위해 각종 액션을 펼치는 동료로 만났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던 개성 강한 네 캐릭터가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며 가까워질 예정이다.이들의 진짜 케미는 현실에서도 빛난다. 촬영장에서 틈틈이 대본을 맞춰보며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셀카요정’ 송승헌의 주도 아래 사진을 함께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장난스러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쉴 틈 없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제작진은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남다른 케미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있다”며 “데뷔 연차, 나이와는 상관없이 서로 잘 받아주고 맞춰주며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네 사람의 현실 친분이 화면 속에서는 어떻게 담길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플레이어’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플레이어’ 출연배우들/ 사진제공=OCN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의 주역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함께한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지난 주말 방영된 ‘플레이어: 스페셜 프리뷰’에서 이들 4인방이 “서로의 케미 덕분에 시청률이 잘 나올 것 같다”며 자신 있게 입을 모은 이유가 이해가 되는 화기애애한 사진들이다.오는 29일 처음 방송되는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에서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하기 위해 플레이어 팀으로 뭉친 사기캐 강하리(송승헌),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정수정), 해킹 마스터 임병민(이시언), 주먹요정 도진웅(태원석). ‘머니’를 스틸하기 위해 각종 액션을 펼치는 동료로 만났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던 개성 강한 네 캐릭터가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며 가까워질 예정이다.이들의 진짜 케미는 현실에서도 빛난다. 촬영장에서 틈틈이 대본을 맞춰보며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셀카요정’ 송승헌의 주도 아래 사진을 함께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장난스러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쉴 틈 없이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제작진은 “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남다른 케미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고 있다”며 “데뷔 연차, 나이와는 상관없이 서로 잘 받아주고 맞춰주며 유쾌한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네 사람의 현실 친분이 화면 속에서는 어떻게 담길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플레이어’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20분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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