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로이킴이 지난 18일 오후 6시 공개한 ‘우리 그만하자’는 19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로이킴은 지난 2월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로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또 한 번 좋은 성적을 내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우리 그만하자’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그때 헤어지면 돼’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로이킴의 애절한 목소리와 쓸쓸하고 담담한 분위기, 현실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호평 받고 있다.
로이킴은 신곡 ‘우리 그만하자’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가수 로이킴. / 사진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가수 로이킴이 신곡 ‘우리 그만하자’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로이킴이 지난 18일 오후 6시 공개한 ‘우리 그만하자’는 19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로이킴은 지난 2월 발표한 ‘그때 헤어지면 돼’로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또 한 번 좋은 성적을 내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우리 그만하자’는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그때 헤어지면 돼’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로이킴의 애절한 목소리와 쓸쓸하고 담담한 분위기, 현실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호평 받고 있다.
로이킴은 신곡 ‘우리 그만하자’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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