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너의 처음을 응원해’라는 부제로 꾸며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훌쩍 큰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과 걸음마 연습에 나선 벤틀리는 내내 환하게 웃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샘은 뻥튀기를 이용해 작전을 펼치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해 벤틀리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왔다.
뿐만 아니라 샘은 벤틀리의 앞니를 보고 깜짝 놀랐다. 사과를 먹을 정도로 성장한 벤틀리를 보고 샘은 물론 윌리엄도 감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외국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훌쩍 큰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다.‘너의 처음을 응원해’라는 부제로 꾸며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훌쩍 큰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샘 해밍턴과 걸음마 연습에 나선 벤틀리는 내내 환하게 웃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샘은 뻥튀기를 이용해 작전을 펼치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을 사용해 벤틀리가 걸을 수 있도록 도왔다.
뿐만 아니라 샘은 벤틀리의 앞니를 보고 깜짝 놀랐다. 사과를 먹을 정도로 성장한 벤틀리를 보고 샘은 물론 윌리엄도 감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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