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음반 ‘리멤버 미(Remember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음반 ‘리멤버 미(Remember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기억되는 소녀들의 추억을 담은 곡으로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기억들을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으로 풀어냈으며 다이나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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