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베이비 유’는 청량한 소리와 달콤한 감성인 노래로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다. 래퍼 한해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고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온라인 표지에는 호야와 절친한 가수 필독이 힘을 보탰다. 필독은 ‘베이비 유’의 테마에 맞춰 ‘연인과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아트워크로 표현해 표지에 실었다. 표지는 5일 공개됐다.
호야는 신곡 발매에 이어 드라마 ‘마성의 기쁨’과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댄싱하이’에도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호야 ‘베이비 유’ 표지. / 사진제공=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가수 호야(이호원)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신곡 ‘베이비 유(BABY U)’를 발표한다.‘베이비 유’는 청량한 소리와 달콤한 감성인 노래로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다. 래퍼 한해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고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온라인 표지에는 호야와 절친한 가수 필독이 힘을 보탰다. 필독은 ‘베이비 유’의 테마에 맞춰 ‘연인과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아트워크로 표현해 표지에 실었다. 표지는 5일 공개됐다.
호야는 신곡 발매에 이어 드라마 ‘마성의 기쁨’과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댄싱하이’에도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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