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2일 오후 9시 방송될 ‘뭉쳐야 뜬다’에서는 4인방의 북해도 패키지여행 3탄이 공개된다. 먹거리가 즐비한 관광지에서 본격적인 간식 먹방을 준비하던 패키지 팀. 이때 서민정이 팀원들에게 돌발 제안을 했다. 전체 인원의 간식을 걸고 각 팀 대표끼리 가위바위보 승부를 펼치기로 한 것.
‘양희은 외 3명’의 대표선수로는 멤버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막내 이상화가 선발됐다. 레전드 국가대표로서 남다른 강심장을 가진 이상화이지만 “지금이 올림픽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면서 가위바위보 승부에 잔뜩 몰입했다. 그는 “막내의 힘을 보여주고 말겠다”면서 비장한 각오로 결전지로 향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사진제공=JTBC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의 이상화가 패키지 ‘간식 내기 올림픽’에 출전한다. 2일 오후 9시 방송될 ‘뭉쳐야 뜬다’에서는 4인방의 북해도 패키지여행 3탄이 공개된다. 먹거리가 즐비한 관광지에서 본격적인 간식 먹방을 준비하던 패키지 팀. 이때 서민정이 팀원들에게 돌발 제안을 했다. 전체 인원의 간식을 걸고 각 팀 대표끼리 가위바위보 승부를 펼치기로 한 것.
‘양희은 외 3명’의 대표선수로는 멤버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막내 이상화가 선발됐다. 레전드 국가대표로서 남다른 강심장을 가진 이상화이지만 “지금이 올림픽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면서 가위바위보 승부에 잔뜩 몰입했다. 그는 “막내의 힘을 보여주고 말겠다”면서 비장한 각오로 결전지로 향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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