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보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9일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임다영으로 분한 보나의 종영소감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직접 쓴 편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보나는 짧은 인사와 함께 “저에게 드라마’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정말 많은 걸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준비기간까지 다영이로 지냈던 약 4개월의 시간 동안 좋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분들,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드라마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애틋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많이 격려해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종영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마지막으로 보나는 “지금까지 다영이와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좋은 앨범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보나는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통해, 극중 다양한 감정선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높여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오늘(29일) 종영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당신의 하우스헬퍼’ 그룹 우주소녀 보나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당신의 하우스헬퍼’ 종영을 앞두고 자필 편지로 소감을 밝혔다.보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9일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임다영으로 분한 보나의 종영소감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나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직접 쓴 편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보나는 짧은 인사와 함께 “저에게 드라마’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정말 많은 걸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준비기간까지 다영이로 지냈던 약 4개월의 시간 동안 좋은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스태프분들, 선배님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웠고, 깨달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드라마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애틋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많이 격려해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종영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마지막으로 보나는 “지금까지 다영이와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좋은 앨범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마무리했다.
보나는 ‘당신의 하우스헬퍼’를 통해, 극중 다양한 감정선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높여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오늘(29일) 종영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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