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25일 오후 방송되는 ‘저스피드’에서는 40년 넘게 이어진 독일 명차 양대산맥 벤츠와 BMW의 대결이 벌어진다. 예측할 수 없는 레이스를 보여주며 서킷을 뒤흔들 예정.시작부터 서로를 의식한 두 플레이어는 속도로 어디에서도 지지 않을 실력을 뽐내며 거침없이 나아갔다.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 두 플레이어의 미묘한 신경전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저스피드’ 제작진은 “무엇보다 이날 MC들은 두 사람의 결승 레이스 시작과 동시에 독보적 스피드에 1차 충격, 한 플레이어의 예상치 못한 반전 퍼포먼스에 2차 충격에 빠진다”며 “특히 김일중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상민과 유경욱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히스토리 ‘저스피드’
히스토리 예능프로그램 ‘저스피드’가 각본 없는 드라마로 MC들을 당황하게 만든다.25일 오후 방송되는 ‘저스피드’에서는 40년 넘게 이어진 독일 명차 양대산맥 벤츠와 BMW의 대결이 벌어진다. 예측할 수 없는 레이스를 보여주며 서킷을 뒤흔들 예정.시작부터 서로를 의식한 두 플레이어는 속도로 어디에서도 지지 않을 실력을 뽐내며 거침없이 나아갔다.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 두 플레이어의 미묘한 신경전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저스피드’ 제작진은 “무엇보다 이날 MC들은 두 사람의 결승 레이스 시작과 동시에 독보적 스피드에 1차 충격, 한 플레이어의 예상치 못한 반전 퍼포먼스에 2차 충격에 빠진다”며 “특히 김일중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이상민과 유경욱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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