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레이나의 ‘작아지는 중’ 뮤직비디오 예고에는 기타를 치며 고뇌하는 남성과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에 잠기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범주의 ‘그리워 안 해’의 영상에는 두 남녀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상반된 분위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작아지는 중’는 레이나가 작사·작곡한 노래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발돋움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범주의 ‘그리워 한 해’는 그룹 세븐틴 우지가 만든 곡이다. 범주의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레이나와 범주는 각각 오는 27일과 28일 신곡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가수 레이나와 범주가 솔로 프로젝트 싱글 음반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25일 공개했다.레이나의 ‘작아지는 중’ 뮤직비디오 예고에는 기타를 치며 고뇌하는 남성과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에 잠기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범주의 ‘그리워 안 해’의 영상에는 두 남녀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상반된 분위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작아지는 중’는 레이나가 작사·작곡한 노래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발돋움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범주의 ‘그리워 한 해’는 그룹 세븐틴 우지가 만든 곡이다. 범주의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레이나와 범주는 각각 오는 27일과 28일 신곡을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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