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효민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일정표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태연 ‘파인(FINE)’, 엑소 ‘코코밥(Ko Ko Bop)’을 만든 작곡가가 작업한 노래로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빨간 맛’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안무는 가수 이효리·현아 등 함께 했던 댄스팀 DQ가 만들었다. 또한 김혜수·하지원·윤아 등 유명 여배우들과 함께 해온 정윤기 대표가 이끄는 인트렌드가 스타일링을 맡았다.
이에 앞서 24일 오후 7시에는 음반 녹음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다. 이후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예고 사진과 영상, 음반 표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신곡 발매 당일에는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가수 효민. / 사진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가수 효민이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한다.효민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일정표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태연 ‘파인(FINE)’, 엑소 ‘코코밥(Ko Ko Bop)’을 만든 작곡가가 작업한 노래로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빨간 맛’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안무는 가수 이효리·현아 등 함께 했던 댄스팀 DQ가 만들었다. 또한 김혜수·하지원·윤아 등 유명 여배우들과 함께 해온 정윤기 대표가 이끄는 인트렌드가 스타일링을 맡았다.
이에 앞서 24일 오후 7시에는 음반 녹음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다. 이후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예고 사진과 영상, 음반 표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신곡 발매 당일에는 팬들을 위한 쇼케이스도 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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