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측은 22일 한 침대에서 동침하는 현우(성태 역), 이홍빈(제욱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극 중 현우와 이홍빈은 마녀 윤소희(초홍 역)를 사이에 둔 사랑의 라이벌이다. 윤소희를 향해 거침없는 사랑과 매력을 선보이며 삼각 로맨스에 불을 붙여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우와 이홍빈이 한 침대에 누워 있어 눈길을 끈다. 세상 모르게 잠이 든 이홍빈과 달리 현우는 잠이 안 오는 듯 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이홍빈은 현우를 꼭 끌어안은 채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꿀잠에 빠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현우는 자신의 품 안으로 점점 파고드는 이홍빈의 기습 스킨십을 막는 듯 두 손으로 철벽 보호막을 쳐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이불을 뺏아가지 말라는 듯 힘껏 끌어당기고 있는 현우와 함께 이홍빈은 잠결에도 이불 사수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아찔한 하룻밤 동침을 하게 됐는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녀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마녀의 사랑’ 현우, 이홍빈 / 사진제공=MBN
‘마녀의 사랑’ 현우와 이홍빈의 아슬아슬한 ‘적과의 동침’이 포착됐다.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측은 22일 한 침대에서 동침하는 현우(성태 역), 이홍빈(제욱 역)의 모습을 공개했다.극 중 현우와 이홍빈은 마녀 윤소희(초홍 역)를 사이에 둔 사랑의 라이벌이다. 윤소희를 향해 거침없는 사랑과 매력을 선보이며 삼각 로맨스에 불을 붙여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우와 이홍빈이 한 침대에 누워 있어 눈길을 끈다. 세상 모르게 잠이 든 이홍빈과 달리 현우는 잠이 안 오는 듯 두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이홍빈은 현우를 꼭 끌어안은 채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꿀잠에 빠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현우는 자신의 품 안으로 점점 파고드는 이홍빈의 기습 스킨십을 막는 듯 두 손으로 철벽 보호막을 쳐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이불을 뺏아가지 말라는 듯 힘껏 끌어당기고 있는 현우와 함께 이홍빈은 잠결에도 이불 사수에 나선 모습.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아찔한 하룻밤 동침을 하게 됐는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녀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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