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반이 지난 21일 발표한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높은 순위권에 진입했다.멜론에서는 발표와 함께 43위로 진입,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순위 10위까지 기록했다. 지니와 벅스에서도 최고 순위 8위와 14위까지 오르며 정주행을 하고 있다.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로 앞서 오반이 발표한 싱글 ‘불행’이 발매 당시에 2달여 간 100위권 내에 머물며 리스너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해 신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반은 “앞으로도 공연을 비롯, 방송과 뉴미디어 컨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반 /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가수 오반이 발표한 신곡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가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오반이 지난 21일 발표한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높은 순위권에 진입했다.멜론에서는 발표와 함께 43위로 진입,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순위 10위까지 기록했다. 지니와 벅스에서도 최고 순위 8위와 14위까지 오르며 정주행을 하고 있다.
‘스무살이 왜이리 능글맞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로 앞서 오반이 발표한 싱글 ‘불행’이 발매 당시에 2달여 간 100위권 내에 머물며 리스너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해 신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반은 “앞으로도 공연을 비롯, 방송과 뉴미디어 컨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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