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 비욘드 제이)은 귀신까지 잡는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스릴러물이다.박주희는 극 중 국내 최대 로펌의 변호사 백다혜 역을 맡아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주희는 KBS2 ‘황금빛 내 인생’, tvN ‘내일 그대와’, 영화 ‘걷기왕’‘치욕일기’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온 배우다.
‘오늘의 탐정’은 오는 9월 5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주희 /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배우 박주희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가 “박주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 출연한다”고 22일 밝혔다.‘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 비욘드 제이)은 귀신까지 잡는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스릴러물이다.박주희는 극 중 국내 최대 로펌의 변호사 백다혜 역을 맡아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주희는 KBS2 ‘황금빛 내 인생’, tvN ‘내일 그대와’, 영화 ‘걷기왕’‘치욕일기’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온 배우다.
‘오늘의 탐정’은 오는 9월 5일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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