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날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락브로스의 셋째 날 터키 음악 여행기가 펼쳐진다. 세 사람은 이번에도 남다른 하모니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유쾌한 일상을 보여준다.윤도현·하현우·이홍기는 K2의 ‘그녀의 연인에게’와 다섯손가락의 ‘풍선’을 재해석하기로 했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영상 조회수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극한 상황에서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진은 “세 사람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먼지가 가득한 폐가를 무대로 삼는가 하면, 하늘을 수놓은 열기구를 배경으로 하려고 새벽 여섯 시부터 영상을 촬영하는 등 열정을 드러냈다”고 귀띔했다. 이어 “세 명의 로커의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뿐만 아니라 여정 중간에 드러나는 소소한 재미와 감동도 시청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tvN ‘이타카로 가는 길’
tvN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하는 가수 윤도현과 하현우, 이홍기가 음악 여행을 이어간다. 29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락브로스의 셋째 날 터키 음악 여행기가 펼쳐진다. 세 사람은 이번에도 남다른 하모니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유쾌한 일상을 보여준다.윤도현·하현우·이홍기는 K2의 ‘그녀의 연인에게’와 다섯손가락의 ‘풍선’을 재해석하기로 했다.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영상 조회수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극한 상황에서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진은 “세 사람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먼지가 가득한 폐가를 무대로 삼는가 하면, 하늘을 수놓은 열기구를 배경으로 하려고 새벽 여섯 시부터 영상을 촬영하는 등 열정을 드러냈다”고 귀띔했다. 이어 “세 명의 로커의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뿐만 아니라 여정 중간에 드러나는 소소한 재미와 감동도 시청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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