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B.A.P의 트레인스’는 B.A.P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역조공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는다.‘트레인스(Traince)’는 ‘Training’과 ‘Dance’를 결합해 만든 단어다. 최근 대세인 VR 콘텐츠를 기반으로 B.A.P 멤버들이 자신들의 노래와 안무로 VR 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프로젝트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역조공 프로젝트는 가상현실에서 스타와 팬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팬들을 위한 역조공인만큼 VR 게임 기획부터 아이디어, 콘셉트 결정, 안무 구성까지 모든 콘텐츠 제작 과정에 B.A.P가 직접 참여했다. VR 게임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것은 아이돌 최초다.
또한 B.A.P의 콘서트 비하인드부터 VR 제작을 위한 멤버들의 합숙기까지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패션앤 ‘B.A.P의 트레인스’ / 사진제공=티캐스트
그룹 B.A.P(비에이피)가 오는 9월 방영될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패션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B.A.P의 트레인스’로 찾아온다.‘B.A.P의 트레인스’는 B.A.P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역조공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는다.‘트레인스(Traince)’는 ‘Training’과 ‘Dance’를 결합해 만든 단어다. 최근 대세인 VR 콘텐츠를 기반으로 B.A.P 멤버들이 자신들의 노래와 안무로 VR 게임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프로젝트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역조공 프로젝트는 가상현실에서 스타와 팬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팬들을 위한 역조공인만큼 VR 게임 기획부터 아이디어, 콘셉트 결정, 안무 구성까지 모든 콘텐츠 제작 과정에 B.A.P가 직접 참여했다. VR 게임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것은 아이돌 최초다.
또한 B.A.P의 콘서트 비하인드부터 VR 제작을 위한 멤버들의 합숙기까지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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