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향기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향기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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