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2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JTBC홀에서 ‘사서고생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형과 산다라박, 은혁, 딘딘이 참석했다.이날 출연진들은 산다라박이 이번 방송을 통해 ‘최고의 장사꾼’이 된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처음에는 나 혼자 여자 멤버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소질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개인적으로 가져온 소장품이 인기가 많아서 ‘최고의 장사꾼’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 사실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형은 “산다라가 생긴 건 어려보여도 할머니 같은 매력이 있다. 소심하고 차분한 모습에 오히려 사람들이 자꾸 사주더라”라고 말을 얹었다.
‘사서고생2’는 출연진들이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물품을 현지에서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준형, 산다라박, 은혁, 딘딘, 그리고 막내 뉴이스트W 종현이 ‘유럽의 심장’ 스위스로 떠나 ‘자급자족’ 여행기를 펼친다. 오는 30일 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산다라박이 JTBC2 새 예능 ‘사서고생 시즌2: 팔아다이스’(이하 ‘사서고생2’)에 출연하며 “장사에 소질을 발견한 것 같다”고 말했다.2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 JTBC홀에서 ‘사서고생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준형과 산다라박, 은혁, 딘딘이 참석했다.이날 출연진들은 산다라박이 이번 방송을 통해 ‘최고의 장사꾼’이 된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처음에는 나 혼자 여자 멤버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장사를 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소질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개인적으로 가져온 소장품이 인기가 많아서 ‘최고의 장사꾼’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 사실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형은 “산다라가 생긴 건 어려보여도 할머니 같은 매력이 있다. 소심하고 차분한 모습에 오히려 사람들이 자꾸 사주더라”라고 말을 얹었다.
‘사서고생2’는 출연진들이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물품을 현지에서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준형, 산다라박, 은혁, 딘딘, 그리고 막내 뉴이스트W 종현이 ‘유럽의 심장’ 스위스로 떠나 ‘자급자족’ 여행기를 펼친다. 오는 30일 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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