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의 퇴사밀당로맨스.‘김비서가 왜 그럴까’SMS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폭발시키는 박서준, 박민영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몽글몽글한 솜사탕을 손에 꼭 쥐고서는 해맑은 미소를 띄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계단에 나란히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설렘을 자극한다.
시크한 블랙 수트 차림에 박서준과 핑크빛 드레스로 과즙미를 뽐내고 있는 박민영은 연인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이처럼 매번 폭발하는 박서준, 박민영의 케미는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키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의 달콤한 순간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가 첫 방송 2일 전 깜짝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의 퇴사밀당로맨스.‘김비서가 왜 그럴까’SMS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폭발시키는 박서준, 박민영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솜사탕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몽글몽글한 솜사탕을 손에 꼭 쥐고서는 해맑은 미소를 띄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계단에 나란히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설렘을 자극한다.
시크한 블랙 수트 차림에 박서준과 핑크빛 드레스로 과즙미를 뽐내고 있는 박민영은 연인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이처럼 매번 폭발하는 박서준, 박민영의 케미는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키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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