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3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 에릭남은 전남 완도에서 낚시에 도전한다. 에릭남은 “나는 낚시 초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하자 능숙한 캐스팅 실력으로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이덕화는 에릭남을 견제하며 쉬지 않고 채비를 던지지만 대상 어종 ‘붉바리’가 대신 ‘쏨뱅이’만 낚았다. 하지만 에릭남 역시 쏨뱅이만 끌어올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쏨뱅이 듀오’를 결성했다.
이날 ‘도시어부’에서는 힙합계의 소문난 낚시광인 최자도 출연해 황금배지에 도전한다.
‘도시어부’는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도시어부/사진제공=채널A
채널A ‘도시어부’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에릭남이 이덕화와 뜻밖의 케미를 선보인다.3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 에릭남은 전남 완도에서 낚시에 도전한다. 에릭남은 “나는 낚시 초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하자 능숙한 캐스팅 실력으로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이덕화는 에릭남을 견제하며 쉬지 않고 채비를 던지지만 대상 어종 ‘붉바리’가 대신 ‘쏨뱅이’만 낚았다. 하지만 에릭남 역시 쏨뱅이만 끌어올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쏨뱅이 듀오’를 결성했다.
이날 ‘도시어부’에서는 힙합계의 소문난 낚시광인 최자도 출연해 황금배지에 도전한다.
‘도시어부’는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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