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모모랜드/사진제공=더블킥컴퍼니

그룹 모모랜드가 오는 6월 26일 신사동호랭이의 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에 따르면 모모랜드는 유명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손을 잡고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컴백한다.모모랜드와 신사동호랭이는 지난 1월 3일 발표한 3집 미니앨범 ‘GREAT!’의 타이틀곡 ‘뿜뿜’으로 호흡을 맞춰 큰 성과를 이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들이 ‘뿜뿜’으로 좋은 호흡을 맞췄기에 이번에도 최고의 협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모랜드의 초심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오는 6월 13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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