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성경과 이상윤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이서원, 한승연, 김로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성경과 이상윤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이상윤, 이성경, 임세미, 이서원, 한승연, 김로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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