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일본 후지TV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리치맨’은 지난 9일 처음 방송돼 빠른 전개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로 호응을 얻었다. 방송 첫 주 만에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6위, SNS 부문에서는 1위(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에 올랐다.특히 ‘리치맨’에서 이유찬 역을 맡은 그룹 엑소 수호(김준면)의 변신이 이목을 끌고 있다.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특별한 포스터를 공개하기로 했다.
포스터는 매거진을 콘셉트로 표지를 장식한 극중 넥스트인 CEO 이유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호는 당당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물의 성격을 표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드라마 ‘리치맨’ 포스터. / 사진제공=iHQ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극본 황조윤, 연출 민두식)이 특별 포스터를 15일 공개했다.일본 후지TV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리치맨’은 지난 9일 처음 방송돼 빠른 전개와 개성 넘치는 배우들로 호응을 얻었다. 방송 첫 주 만에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6위, SNS 부문에서는 1위(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에 올랐다.특히 ‘리치맨’에서 이유찬 역을 맡은 그룹 엑소 수호(김준면)의 변신이 이목을 끌고 있다.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특별한 포스터를 공개하기로 했다.
포스터는 매거진을 콘셉트로 표지를 장식한 극중 넥스트인 CEO 이유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호는 당당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인물의 성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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