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3주년 특집을 준비하면서 강수지와 떡을 만들었다. “둘의 신혼집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쑥스러워하며 웃었다.김국진, 강수지는 같은 팀이 돼 떡 만들기에 나섰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질문에 상냥하게 답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달콤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를 본 제작진은 “마치 이 집이 두 사람의 신혼집 같다”고 했다. 김국진은 “이러다 우리 정분나겠다”며 “이미 났나?”라고 스스로 묻고 답했다.
강수지, 김국진은 시종 웃는 얼굴로 대접할 음식을 만들었고, 사이좋은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도 웃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러다 우리 정분나겠어~”방송인 김국진이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3주년 특집을 준비하면서 강수지와 떡을 만들었다. “둘의 신혼집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 쑥스러워하며 웃었다.김국진, 강수지는 같은 팀이 돼 떡 만들기에 나섰다. 강수지는 김국진의 질문에 상냥하게 답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달콤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를 본 제작진은 “마치 이 집이 두 사람의 신혼집 같다”고 했다. 김국진은 “이러다 우리 정분나겠다”며 “이미 났나?”라고 스스로 묻고 답했다.
강수지, 김국진은 시종 웃는 얼굴로 대접할 음식을 만들었고, 사이좋은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도 웃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