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을 맞아 남극에 다녀온 김영광이 자신의 SNS에 개그맨 김병만, 배우 전혜빈과 함께 남극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영광은 두꺼운 방한 슈트와 털모자로 중무장했다. 특히 꽁꽁 싸매었음에도 붉어진 그의 얼굴을 통해 남극의 추위를 가늠할 수 있다.
김영광은 추위 속에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명인 ‘정글의 법칙’이 조각된 설원에 누워 포즈를 취하거나 양손을 번쩍 들고 화이팅을 외치는 등 남극 생활에 적응한 모습이다.
또 방한복까지 똑같이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영광, 전혜빈, 김병만의 모습을 통해 극한 생존에 나선 그들의 호흡에 기대감을 모은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배우 김영광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을 맞아 남극에 다녀온 김영광이 자신의 SNS에 개그맨 김병만, 배우 전혜빈과 함께 남극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영광은 두꺼운 방한 슈트와 털모자로 중무장했다. 특히 꽁꽁 싸매었음에도 붉어진 그의 얼굴을 통해 남극의 추위를 가늠할 수 있다.
김영광은 추위 속에서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명인 ‘정글의 법칙’이 조각된 설원에 누워 포즈를 취하거나 양손을 번쩍 들고 화이팅을 외치는 등 남극 생활에 적응한 모습이다.
또 방한복까지 똑같이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영광, 전혜빈, 김병만의 모습을 통해 극한 생존에 나선 그들의 호흡에 기대감을 모은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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