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SBS 라디오 파워FM ‘NCT의 나잇나잇’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아이돌 퍼레이드 특집방송을 한다.

NCT가 진행하는 ‘NCT의 나잇나잇’(이하 ‘엔나나’)이 봄을 맞아 컴백하는 아이돌 다섯 팀을 스튜디오에 초대할 예정.9일 EXID를 시작으로, 10일 몬스타엑스, 11일 펜타곤, 12일 더보이즈, 13일 오마이걸의 유닛 반하나까지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팬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생방송 시간에 고릴라 게시판에 참여하는 청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 그룹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하는 ‘본방사수 이벤트’도 한다.

‘NCT의 나잇나잇’은 매일 오후 11시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로 청취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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