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 프로듀서가 자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닌 가수의 노래를 프로듀싱하는 건 2008년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이후 10년 만이다. 방 프로듀서는 아이즈가 지난해 11월 연 단독콘서트에서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커버한 무대를 보고 프로듀싱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해진다.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두 번째 미니음반을 발매한다. 당초 오는 6일 컴백할 계획이었으나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정을 미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방시혁 프로듀서(왼쪽)과 밴드 아이즈/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뮤직K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방시혁 프로듀서가 보이밴드 아이즈(현준·지후·우수·준영)의 새 음반 타이틀곡을 프로듀싱한다.방 프로듀서가 자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아닌 가수의 노래를 프로듀싱하는 건 2008년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이후 10년 만이다. 방 프로듀서는 아이즈가 지난해 11월 연 단독콘서트에서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커버한 무대를 보고 프로듀싱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전해진다.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두 번째 미니음반을 발매한다. 당초 오는 6일 컴백할 계획이었으나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정을 미뤘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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