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보검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키우는 개가 다른 개를 보고 자꾸 으르렁대자 귀엽다는 듯 웃었다. 이어 엑소의 ‘으르렁’ 속 “으르렁 대”를 작게 반복하며 불렀다.박보검은 이어 손님들을 위해 노천탕에 한약재를 넣었고 이효리, 이상순, 윤아와 둘러 앉아 저녁 식사를 했다. 주 메뉴는 ‘된장찌개 전문’ 이상순이 준비한 된장찌개였다.
이들은 서로가 보고 온 하늘을 자랑하고 셀카를 보여주며 대화를 나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JTBC ‘효리네민박2’ 방송화면 캡처
JTBC ‘효리네민박2’에서 박보검이 그룹 엑소의 ‘으르렁’을 귀여운 버전으로 흥얼댔다. 1일 방송된 ‘효리네민박2’에서다.박보검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키우는 개가 다른 개를 보고 자꾸 으르렁대자 귀엽다는 듯 웃었다. 이어 엑소의 ‘으르렁’ 속 “으르렁 대”를 작게 반복하며 불렀다.박보검은 이어 손님들을 위해 노천탕에 한약재를 넣었고 이효리, 이상순, 윤아와 둘러 앉아 저녁 식사를 했다. 주 메뉴는 ‘된장찌개 전문’ 이상순이 준비한 된장찌개였다.
이들은 서로가 보고 온 하늘을 자랑하고 셀카를 보여주며 대화를 나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