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상순은 박보검과 함께 키우는 개들을 데리고 제주도의 곶자왈로 산책을 나섰다.이상순은 박보검에게 “산에 올라가면 서울이 쫙 보인다. 그런데 밤에 올라가면 되게 좋아”라고 덧붙였고 박보검은 미소를 지었다.
박보검은 날씨가 좋으면 제주도에서는 별이 잘 보이느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날씨 좋으면 잘 보이지. 오늘은 많이 보이겠다. 어렸을 때 효리 좋아했다며”라고 되물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JTBC ‘효리네민박2’ 방송화면 캡처
이상순이 박보검에게 “서울에 있을 때 (이효리와) 개들 데리고 밤에 산으로 데이트 많이 갔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다.이상순은 박보검과 함께 키우는 개들을 데리고 제주도의 곶자왈로 산책을 나섰다.이상순은 박보검에게 “산에 올라가면 서울이 쫙 보인다. 그런데 밤에 올라가면 되게 좋아”라고 덧붙였고 박보검은 미소를 지었다.
박보검은 날씨가 좋으면 제주도에서는 별이 잘 보이느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날씨 좋으면 잘 보이지. 오늘은 많이 보이겠다. 어렸을 때 효리 좋아했다며”라고 되물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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