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9일 방송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김도영(윤상현)이 신다혜(유인영)의 집에서 아침을 맞이했다.두 사람은 함께 아침을 먹었고 신다혜는 김도영이 옷을 직접 골라줬다. 신다혜는 김도영에게 옷을 입혀주며 “딱 맞네. 눈짐작으로 치수 정해서 사온 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신다혜는 “남현주 씨 남편 김도영, 나 갖고 싶지 않아”라며 “내가 도영 씨를 새로 만들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김도영 성공시대 다시 만들어 낼 거라고”라며 김도영을 쥐락펴락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방송화면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윤상현이 유인영과 하룻밤을 보냈다.29일 방송된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김도영(윤상현)이 신다혜(유인영)의 집에서 아침을 맞이했다.두 사람은 함께 아침을 먹었고 신다혜는 김도영이 옷을 직접 골라줬다. 신다혜는 김도영에게 옷을 입혀주며 “딱 맞네. 눈짐작으로 치수 정해서 사온 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신다혜는 “남현주 씨 남편 김도영, 나 갖고 싶지 않아”라며 “내가 도영 씨를 새로 만들 거야. 무슨 수를 써서라도 김도영 성공시대 다시 만들어 낼 거라고”라며 김도영을 쥐락펴락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