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지난 2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공식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PINK CINEMA’의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 단 2분 만에 모두 팔렸다.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티켓 오픈 전부터 예매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티켓 판매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티켓 확보를 위한 팬들 간 경쟁이 치열했다. 남은 자리가 생길 경우 일반 예매를 할 예정이었지만 열띤 경쟁으로 인해 취소표가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내달 팬송 발매와 4월 2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에이핑크 ‘PINK CINEMA’ 포스터/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의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PINK CINEMA’의 티켓이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지난 27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공식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PINK CINEMA’의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 단 2분 만에 모두 팔렸다.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티켓 오픈 전부터 예매 관련 문의가 폭주하고 티켓 판매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티켓 확보를 위한 팬들 간 경쟁이 치열했다. 남은 자리가 생길 경우 일반 예매를 할 예정이었지만 열띤 경쟁으로 인해 취소표가 발생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내달 팬송 발매와 4월 2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리는 팬미팅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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