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황영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매력적인 라이브로 유세윤과 휘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뮤지션 6인 (유세윤,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의 감성 충전 여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6명의 멤버들은 3명씩 전기차를 타고 첫 번째 여행 장소로 이동한다. 같은 차에 탄 유세윤과 휘성, 카더가든은 각자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유세윤은 평소 카더가든의 노래를 좋아한다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요청했다. 카더가든은 주저 없이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그의 음색에 매료된 유세윤은 “나 지금 너무 좋다. 다른 노래도 불러달라”며 쉴 새 없이 신청곡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품 보컬 휘성도 카더가든의 라이브를 인정하며 “귀가 호강했다”며 감탄했다.
‘우주를 줄게’는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6인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
‘우주를 줄게’ 유세윤(왼쪽부터), 휘성, 카더가든 / 사진제공=채널A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매력적인 라이브로 유세윤과 휘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뮤지션 6인 (유세윤,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의 감성 충전 여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6명의 멤버들은 3명씩 전기차를 타고 첫 번째 여행 장소로 이동한다. 같은 차에 탄 유세윤과 휘성, 카더가든은 각자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유세윤은 평소 카더가든의 노래를 좋아한다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요청했다. 카더가든은 주저 없이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그의 음색에 매료된 유세윤은 “나 지금 너무 좋다. 다른 노래도 불러달라”며 쉴 새 없이 신청곡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품 보컬 휘성도 카더가든의 라이브를 인정하며 “귀가 호강했다”며 감탄했다.
‘우주를 줄게’는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6인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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