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7일 방송된 ‘친절한 기사단’에서 스텔라장은 “한국 여배우들은 잘 안 먹지 않냐”는 홍콩 관광객의 질문에 “I Love Food”라고 답했다.홍콩 관광객을 포함해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 등과 인천 투어를 하게 된 스텔라장은 기사들과 인천 차이나타운 내 중국집에 식사를 하러 갔다.
스텔라장은 식사를 하고난 후 언제부터 노래를 시작했냐는 외국 관광객의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스텔라장은 “고등학생 때 노래를 하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학교 성적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길 바라셨다. 그래서 석사를 끝내고 난 후 노래하는 걸 허락해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방송화면 캡처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tvN 예능 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 특별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7일 방송된 ‘친절한 기사단’에서 스텔라장은 “한국 여배우들은 잘 안 먹지 않냐”는 홍콩 관광객의 질문에 “I Love Food”라고 답했다.홍콩 관광객을 포함해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 등과 인천 투어를 하게 된 스텔라장은 기사들과 인천 차이나타운 내 중국집에 식사를 하러 갔다.
스텔라장은 식사를 하고난 후 언제부터 노래를 시작했냐는 외국 관광객의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스텔라장은 “고등학생 때 노래를 하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하지만 학교 성적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님은 제가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길 바라셨다. 그래서 석사를 끝내고 난 후 노래하는 걸 허락해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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