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 솔라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마마무(솔라,문별,휘인,화사) 솔라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라틴 느낌의 인상적인 기타리프로 시작해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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