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4월 컴백한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7일 텐아시아에 “슈퍼주니어가 4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하며 현재 앨범 제작 단계에 있다”며 “구체적인 컴백일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8번째 앨범 ‘플레이’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신보를 발표하게 됐다. 3월 28일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동방신기의 다음 타자가 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XtvN에서 방송되는 ‘슈퍼TV’에 출연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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