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추창민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7년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추창민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7년의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 등이 출연하는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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