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지소연이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섰다. 그는 “남편 송재희를 보러가기 위해 직접 전라남도 영광으로 운전해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참을 달린 끝에 지소연은 송재희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지소연 송재희는 미리 마중을 나왔다. 지소연을 보자마자 “왔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소연은 “이렇게 추운 줄 몰랐다. 서울이 가장 추운줄 알았다”면서 “남편이 이런 곳에서 고생하고 있는지 이제야 깨달았다”고 안타까워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처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6일 만에 반가운 재회를 했다. 지소연은 300Km를 달려가 송재희를 만나러 갔다.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지소연이 아침 일찍부터 집을 나섰다. 그는 “남편 송재희를 보러가기 위해 직접 전라남도 영광으로 운전해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참을 달린 끝에 지소연은 송재희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지소연 송재희는 미리 마중을 나왔다. 지소연을 보자마자 “왔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지소연은 “이렇게 추운 줄 몰랐다. 서울이 가장 추운줄 알았다”면서 “남편이 이런 곳에서 고생하고 있는지 이제야 깨달았다”고 안타까워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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