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올림픽 코리아는 “신성훈의 ‘대박이야’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코리아 응원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올림픽 코리아는 오는 2월 5일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해 올림픽 응원에 관한 콘텐츠, 미디어를 담당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평창 올림픽을 홍보를 맡게 되는 기관이다.
신성훈은 지난해 12월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대박이야’는 올림픽 기간 내내 평창을 비롯해 대관령, 미시령, 횡계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대박이야’는 작곡가 기호종의 곡이며 신성훈 작사, 이명용 편곡 이 조합으로 완성 도를 높였고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대박 아터 져라’ 하는 부분이 반복돼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이 곡의 전체의 가사는 삶에 대해 지쳐있어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달려보자 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대박이야’ 응원가 버전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제공=휴먼이슈
가수 신성훈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코리아 응원가에 ‘대박이야’ 가 공식적으로 선정됐다. 이어 보조 응원곡으로 ‘우리가 있잖아’ 까지 두 곡이 선정돼 2018년 새해부터 열 일하게 될 전망이다.올림픽 코리아는 “신성훈의 ‘대박이야’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코리아 응원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올림픽 코리아는 오는 2월 5일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해 올림픽 응원에 관한 콘텐츠, 미디어를 담당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평창 올림픽을 홍보를 맡게 되는 기관이다.
신성훈은 지난해 12월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대박이야’는 올림픽 기간 내내 평창을 비롯해 대관령, 미시령, 횡계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대박이야’는 작곡가 기호종의 곡이며 신성훈 작사, 이명용 편곡 이 조합으로 완성 도를 높였고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대박 아터 져라’ 하는 부분이 반복돼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이 곡의 전체의 가사는 삶에 대해 지쳐있어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달려보자 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대박이야’ 응원가 버전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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