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박현경(오현경)이 청년 노안을 진단받고 자신이 일하는 네일샵을 그만뒀다. 그는 박해미(박해미)에게 찾아가 “잡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이어 바닥을 청소하던 박현경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여기가 미용전문 병원이니까 네일샵을 차리는게 어때요?”라고 박해미에게 제안한 것.
하지만 박해미는 “무슨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복잡하게 만들 일 있어?”라며 그녀의 뜻을 거절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이현진(이현진)은 “전 괜찮은 것 같은데요?”라며 동의했다. 이어 “뷰티케어는 서비스업종이라고 늘 이야기하셨잖아요. 고객들 입장에서는 같이 있으면 편리하니까요”라고 덧붙이며 박현경의 뜻에 힘을 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방송화면
‘너의 등짝에 스매싱’ 오현경이 박해미에게 네일샵을 제안했다. 이현진이 거들며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박현경(오현경)이 청년 노안을 진단받고 자신이 일하는 네일샵을 그만뒀다. 그는 박해미(박해미)에게 찾아가 “잡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이어 바닥을 청소하던 박현경은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여기가 미용전문 병원이니까 네일샵을 차리는게 어때요?”라고 박해미에게 제안한 것.
하지만 박해미는 “무슨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복잡하게 만들 일 있어?”라며 그녀의 뜻을 거절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이현진(이현진)은 “전 괜찮은 것 같은데요?”라며 동의했다. 이어 “뷰티케어는 서비스업종이라고 늘 이야기하셨잖아요. 고객들 입장에서는 같이 있으면 편리하니까요”라고 덧붙이며 박현경의 뜻에 힘을 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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