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우 차태현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이정재, 김향기 등이 출연하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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