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고두심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채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두심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채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두심, 김성균, 유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채비’는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인규를 24시간 케어하는 프로 잔소리꾼 엄마 애순 씨가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홀로 남을 아들을 위해 특별한 체크 리스트를 채워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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