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범죄도시’는 8일관객수 일일 관객수 425,28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예매율 1위는 물론 7일 연속 좌석점유율 1위 자리 역시 굳건히 지키며 추석 극장가의 진정한 승자로 떠올랐다. 부동의 2위를 지키던 ‘킹스맨: 골든 서클’에 이어 ‘남한산성’까지 꺾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에 등극, 빠른 속도로 상승하며 2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손익분기점 돌파 역시 앞두고 있다.지난 3일 개봉 이후 대형 경쟁작들의 반절에 불과한 스크린 수, 청불이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이뤄낸 쾌거라 의미가 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흥행 열기를 가득 안고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영화 ‘범죄도시’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범죄도시’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꺾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개봉일부터 7일 연속 좌석점유율 1위 기록까지 이어가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흥행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범죄도시’는 8일관객수 일일 관객수 425,28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예매율 1위는 물론 7일 연속 좌석점유율 1위 자리 역시 굳건히 지키며 추석 극장가의 진정한 승자로 떠올랐다. 부동의 2위를 지키던 ‘킹스맨: 골든 서클’에 이어 ‘남한산성’까지 꺾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에 등극, 빠른 속도로 상승하며 2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손익분기점 돌파 역시 앞두고 있다.지난 3일 개봉 이후 대형 경쟁작들의 반절에 불과한 스크린 수, 청불이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이뤄낸 쾌거라 의미가 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흥행 열기를 가득 안고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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